믿고 맡겼는데...
저희는 청주 119 이곳에서 4번 이사를 부탁드렸어요
그래서 이번에서 여러군데를 알아보다가 다시 부탁 드렸지요
그런데 6시에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여 8시도 안돼
포장이 완료 되었어요 너무 빠른 시간에 놀라기도
했지만 꼼꼼하시겠지하고 넘겼습니다.
이사가 완료 된 후
분실 짐도 생겼고, 컴퓨터 모니터도 깨졌습니다.
새집이라 좋은게 좋은거라
넘겼지만 돌아가신 후 마루 기스가 너무 심하네요
한곳이 아니라 여러 곳이에요
그 후 컴퓨터 모니터는 겨우 보상 받았지만
마루와 그 외 것들은 모른척 하시네요
처음 계약할때 사장님이 다른 곳엔 외국인도 많다고 여기는 없다셨는데 외국인도 있으시고... 휴...
마루는 하자보수도 안 해준다는데 정말 속상합니다
빨리 빨리 날라 주시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최소한 정성스럽게 해주실 줄 알았는데 참 속상하기만하네요
이사 하실때 분실. 파손 피해보상, 마루긁힘 등 꼭 자세하게
알아 보고 결정할 걸 너무나 후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