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안락동 뜨란채로 이사한 동이 맘 입니다.
갑작스런 전근으로 급하게 이사 하게되어서 정신없이 부랴부랴 준비를 하게되었는데, 직장 동료 소개로 119익스프레스를 만났네요.
장거리 이사는 첨이라 쫌 걱정을 마니 했는데 왠걸요 어찌나 손발 잘맞춰서 일사분란하게 척척척 역쉬!! 프로는 아름답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고생들 많이 하셨죠?
고객의 맘을 제데로 읽고 알아서 해 주시니 말 할것도없고 저는 가만히 구경만 했습니다.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리구요, 신랑이 2년 후에 다시 청주로 올라가야하니 그때 다시 뵐수 있도록 하지요.
119익스프레스 화이팅!!! ^**^ 번창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