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들어 어쩌다 보니 이사를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몇 년 간 세번의 이사를 했었는데....
오늘 119익스프레스를 만나고는 정말 하루 종일 편안함과 웃음으로... 이사를 한건지 놀러를 간건지 정말 행복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아요~~~^^
어찌나 편안하게 대해주시던지....정말 잘 알던 언니 오빠들이랑 이사를 한 것 같았답니다....^^
이사를 멀리 해서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오히려 저를 걱정해 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 합니다....
이제 이사는 고민없이 119익스프레스와 함께 할꺼에요~~~^^
다시 제가 이사를 간다면 오늘 이 환상의 대원(?)들과~~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장님과 같이 오신 팀원 분들....
정말 잊지 못할 편안한 이사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최고의 팀워크 였답니다....제 이삿짐이 좀 큼직해서 고생 많으셨죠....어려우셨을텐데도 상한 물건 하나 없이 이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