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만족스러운 이사를하고 올해 또 이사를 하게됐습니다.
작년 이맘때 이사때도 무척 더워서 고생이 많고 힘드셨을텐데 기분좋게 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피톤치드에 냉장고까지 청소해주시는거보고 정말 깜짝놀랐네여 ㅎㅎ 엄청드러웠는데...
올해두 1년만에 이사인데 작년보다 더 더운것 같내요.
일단 견적 몇군데 받아보고 제일저렴한곳으로 할계획인데 작년에 했던곳 119가 너무 잘해 주셨고 직원분들이 참 친절해서 머리속에 맴돌고 있고 고민하다 저렴한곳은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 생각 하고
119로 다시 하게 됐내요.
올해도 기분좋은 이사를 하게 됐으면 하는 바램이고 이사하면 또 후기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