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에 손없는날 이사한 집이에요...
우리집에 짐도많고 대리석 가구가 많아서 무척 힘드셨죠?
그런데도 웃으면서 힘든기색 없이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특히 일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긍적적인지 이렇게 힘든일 하면서도
이렇게 긍정적 일수 있나 혼자 생각 했어요.
원래 계획은 전에 이사한곳서 할려고 생각 했었는데
동생이 적극 추천 하는 바람에 이곳서 이사 했는데
역시 잘 선정한것 같고 전에 이사때보다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혹시 제 글 보시는 분들 계신다면
제가 정말 추천 함니다.
혹시.. 또 이사 할 일 있으면 꼭 119 다시 찾도록 할께요...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세요^^
소개 많이 해 드릴께여 ~~^^